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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K] 지난 경기 패배 털어낸 팀 GP, 크레센트 잡고 5승 고지(종합)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종로, 임재형 기자] 변수는 없었다. 팀 GP가 크레센트를 2-0으로 꺾고 5승 고지에 올라섰다.

팀 GP는 29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2 와일드 리프트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WCK)’ 스프링 크레센트와 2라운드 경기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팀 GP는 시즌 5승(2패, 득실 +4)을 달성하면서 2위 광동을 바짝 추격했다. 8연패(0승, 득실 -16)를 기록한 크레센트는 이번에도 첫 세트 승 사냥에 실패하면서 플레이오프 탈락이 확정됐다.

1세트부터 팀 GP는 ‘체급 차이’를 선보이면서 순식간에 크레센트를 제압했다. 5분 만에 승부의 추는 팀 GP 쪽으로 급격하게 기울었다. 5분 경 드래곤 둥지 근처 한타에서 대승한 팀 GP는 스노우볼의 발판을 잘 다졌다. 이후 크레센트보다 더욱 많은 득점을 올리면서 7분 만에 6000골드 이상 격차를 냈다.

연이은 한타 승리로 크레센트는 벼랑 끝에 몰렸다. 12분 전에 넥서스 공성을 시도하며 팀 GP는 기세를 더욱 끌어올렸다. 이후 안전하게 ‘내셔 남작 버프’를 확보한 팀 GP는 넥서스를 무너뜨리면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이어진 2세트에선 초반 크레센트가 봇 라인에서 이득을 보며 다른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팀 GP는 자비가 없었다. 적극적인 교전으로 추격에나선 팀 GP는 5분 경 ‘드래곤 둥지’ 근처 한타에서 대승하면서 주도권을 쥐었다. ‘애니웨이’ 김범규의 리븐이 드래곤까지 스틸하면서 크레센트의 상황은 매우 암울해졌다.

조급한 크레센트는 도미노처럼 무너지기 시작했다. 시야 장악 실패로 연이은 한타에서 패배하면서 골드 차이는 1만 이상 벌어졌다. 크레센트가 카운터 펀치를 날리기도 했지만 팀 GP는 전혀 타격을 입지 않았다. 16분 경 에이스를 기록한 팀 GP는 곧이어 넥서스를 파괴했다. /lisco@osen.co.kr


임재형(lisc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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