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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브라운더스트’ IP 확장 나선다… 신작 2종 공개

네오위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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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재형 기자] 네오위즈가 ‘브라운더스트’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신작 2종을 선보였다. 2종의 신작은 각각 RPG, 퍼즐 등 특색을 지녀 다양한 이용자들의 니즈에 응할 전망이다.

29일 오전 네오위즈는 온라인으로 ‘브라운더스트’ IP를 활용한 신작을 발표하는 쇼케이스 ‘브라이어티 쇼’를 개최했다. 이날 쇼케이스에서는 개발 중인 신작 ‘브라운더스트 스토리’ ‘브라운더스트 앤 퍼즐’ 2종이 먼저 소개됐다. 각 타이틀을 맡고 있는 박현정 PD, 양승용 PD가 출연해 게임 소개 및 개발 현황 등을 전달했다.

비주얼 노벨 RPG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브라운더스트 스토리’는 전작 ‘브라운더스트’의 스토리 라인과 전투, 아트를 계승해 이야기책 형식으로 새롭게 풀어낸 작품이다. ‘브라운더스트’ 특유의 전투 방식 등 핵심 재미는 유지하면서도 콘텐츠 볼륨을 줄여 이용자는 전작보다 훨씬 가볍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특히 각 캐릭터 별 스토리를 강화해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 ‘브라운더스트 스토리’는 여름 정식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브라운더스트 앤 퍼즐'은 ‘브라운더스트’ IP에 3매치 퍼즐을 접목한 수집형 RPG이다. 퍼즐 본연의 재미에 다양한 영웅 조합 요소가 잘 어우러진 것이 특징으로, 내가 보유한 영웅의 고유 특성에 따라 퍼즐을 다양한 방식으로 풀어나갈 수 있다. 여기에 길드 레이드, 리그전 등을 비롯 여러 도전 모드들을 통해 퍼즐의 재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출시 일정은 추후 공개한다.

서비스 5주년을 맞은 ‘브라운더스트’의 업데이트에 대한 발표는 이진욱 개발 PD가 맡았다. ‘진화와 회귀’라는 핵심 키워드를 기반으로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신화 용병과 룬, 신규 PvP(이용자 간 대결), 성장 콘텐츠 용병초월, 레이드 보스(PvE) 등을 통해 초기 브라운더스트 고유의 재미를 다시 되살려 냄과 동시에 완전히 새로운 재미를 더해 나갈 예정임을 알렸다. 5주년 콘텐츠는 오는 4월 21일 업데이트 된다.

이어 네오위즈는 ‘브레이브 나인’의 P&E(Play & Earn) 서비스 계획을 담은 로드맵도 공개했다. P&E 서비스는 클레이튼 기반의 블록체인 오픈플랫폼 ‘네오핀(NEOPIN)’에 온보딩 되며, 글로벌 신규 서버 추가와 함께 시작된다. ‘제련소’ 시스템을 통해 게임을 즐기며 획득할 수 있는 재화 ‘정화된 테라’를 게임 내 토큰인 ‘브레이브 토큰’으로 전환할 수 있게 된다. ‘브레이브 토큰’은 ‘네오핀 토큰(NPT)’로 교환 가능하다. 브레이브 나인은 P&E 정식 서비스 전 클레이(KALY)를 무료로 제공하는 에어드랍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네오위즈 제공.

네오위즈 제공.


이후 2분기 내 네오핀에 스테이킹 서비스를 출시하며, 3분기에는 신화용병 NFT(대체불가토큰) 발행 및 거래소를 오픈한다. 4분기에는 NFT 추가 발행 등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발표를 맡은 김종호 브라운더스트 사업실장은 “블록체인 경제 시스템의 안정화와 토큰의 가치 보존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행사 마지막에는 미공개 개발 신작 ‘브라운더스트2(가칭)’의 티저 영상이 깜짝 공개됐다. 이는 실제 플레이 영상으로 애니메이션 풍의 배경과 함께 필드를 누비는 캐릭터들을 확인할 수 있다. ‘브라운더스트2’는 현재 RPG 장르로 개발 중이다.

김승철 네오위즈 공동대표는 “자사의 주요 자산인 ‘브라운더스트’ IP를 확장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며 “‘브라운더스트’에 새로운 재미를 입힌 신작들을 통해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선보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lisco@osen.co.kr


임재형(lisc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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