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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K] ‘무적 함대’ 롤스터Y, 통신사 라이벌 T1 잡고 7연승 질주(종합)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종로, 임재형 기자] 1라운드에 이어 2라운드도 롤스터Y의 경기력은 대단했다. 통신사 라이벌 매치에서 T1을 꺾고 개막 후 7연승을 질주했다.

롤스터Y는 28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2 와일드 리프트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WCK)’ 스프링 T1과 2라운드 경기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롤스터Y는 개막 이후 전승(7승, 득실 +13)을 질주하면서 단독 1위를 공고히했다. 시즌 5패(2승, 득실 -4)를 기록한 T1은 한단계 떨어져 5위에 랭크됐다.

1세트부터 롤스터Y는 체급 차이를 이용해 T1을 제압했다. 전투에서 불리함을 느낀 T1은 주요 오브젝트를 중심으로 추격을 시도했다. 하지만 롤스터Y의 기민한 운영은 흔들리지 않았다. 수세에 몰린 T1이 16분 경 기습적으로 ‘내셔 남작’ 을 사냥하자 T1을 끝까지 추격해 킬 포인트를 따냈다. T1은 ‘내셔 남작 버프’ 획득에도 흐름을 바꾸지 못했다.

16분 ‘장로 드래곤’이 등장한 상황에서 롤스터Y는 진출하는 T1을 빠르게 제압하고 6000골드 이상 격차를 벌렸다. 드래곤 버프는 덤이었다. 이후 공성 단계에 돌입한 롤스터Y는 20분 만에 넥서스를 무너뜨렸다.

이어진 2세트에선 T1이 초반 다른 분위기를 만들었다. 하지만 롤스터Y의 운영은 T1의 스노우볼 시도를 번번이 틀어막았다. 특히 운영 기간 동안 ‘루나’ 최우석의 베인이 성장하면서 경기의 흐름이 이상해졌다. 롤스터Y는 11분 경 T1의 어설픈 전투 시도를 받아치며 주도권을 완전히 잡았다.

T1의 뼈아픈 실수로 골드 격차는 순식간에 3000 이상 벌어졌다. T1도 롤스터Y의 움직임을 가만히 바라보고 있지 않았다. 최우석의 베인을 먼저 잡은 T1은 기세를 몰아 에이스를 기록했다. T1이 이후 주요 오브젝트를 모두 차지하면서 골드 차이는 다시 0이 됐다.

패색이 짙은 상황에서 롤스터Y는 ‘살렘’ 이성진의 나미가 해일로 T1의 공성을 막아내면서 역전의 불씨를 살렸다. 이후 남은 적들을 소탕한 롤스터Y는 곧장 넥서스로 진격해 경기를 마무리했다. /lisco@osen.co.kr


임재형(lisc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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