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사랑 받을 만한 NCT DREAM"..성장했고 증명했다 [종합]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박소영 기자] NCT DREAM(엔시티 드림)이 정규 2집을 들고 돌아왔다. 더 성장했다고 자신한 마크, 런쥔, 제노, 지성, 재민, 해찬, 천러다.

28일 오후 2시,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NCT DREAM의 정규 2집 ‘Glitch Mode’ 발매 기념 기자 간담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한 핏줄인 NCT127 멤버 도영이 진행을 맡아 동생들의 컴백을 두 팔 벌려 환영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이날 오후 6시 컴백을 앞둔 NCT DREAM은 “정규 2집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 “오랜만의 컴백인 만큼 열심히 준비했다. 많은 응원 해주셨으면 좋겠다”, “ 계속해서 성장하는 드림의 무대 보여드리겠다”, “2집 활동 열심히 하겠다. 지켜봐달라”며 각자의 포부를 내비쳤다.

타이틀곡은 ‘버퍼링 (Glitch Mode)’이다. 해찬은 “힙합 댄스곡이다. 한번 들으면 계속 생각나는 중독적인 곡이다. 저희를 생각하며 만들어서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좋아하는 상대를 보면 버퍼링이 걸린다는 재밌는 노래”라고 소개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이어 제노는 “콘셉트가 확실하지 않나. 글리치 모드라는 주제가 ‘버퍼링’이란 노래와 잘 맞았다. 보여줄 수 있는 무대적인 요소가 많겠더라. 노래도 재밌고 센스있어서 타이틀곡으로 선정했다. 처음 들었을 때 이 곡을 표현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그림이 많이 그려졌다. 멤버들 전원 열심히 생각하며 만들었다”고 자신했다.

지성은 포인트 안무에 관해 “오류, 감전 키워드를 안무로 형상화했다. 버퍼링 걸린 모습을 안무 포인트로 했다. 쉽게 따라할 수 있다”고 자랑했고 멤버들과 다 같이 버퍼링 걸린 재밌는 안무를 즉석에서 시연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천러는 ‘버퍼링’ 뮤직비디오 콘셉트에 대해 “멤버들이 게임스토어 직원이자 사랑의 큐피트 1인 2역을 맡았다. 사랑에 빠져서 오류에 걸리는 이야기를 재밌게 담았다”고 설명했다.

런쥔은 “버퍼링 댄스 구간이 있다. 극적으로 보여드리고 싶어서 현장에선 노래를 0.5배속으로 느리게 틀고 영상은 2배속으로 돌렸다. 재밌게 볼 수 있을 것 같다”며 미소 지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이번 앨범에는 ‘버퍼링’을 비롯해 ‘Fire Alarm’, ‘Arcade’, ‘너를 위한 단어 (It’s Yours)’, ‘잘 자 (Teddy Bear)’, ‘Replay (내일 봐)’, ‘Saturday Drip’, ‘Better Than Gold (지금)’, ‘미니카 (Drive)’, ‘북극성 (Never Goodbye)’, ‘Rewind’ 등 총 11곡이 수록돼 있다.

해찬은 “정규 1집보다 성숙하고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각자의 해석과 각자 어떻게 놀 수 있는지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했고 마크 역시 “콘셉트 자체가 저희랑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콘셉트 소화력, 우리다운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열심히 준비했다”고 주먹을 불끈 쥐었다.

이러한 멤버들의 진심은 일찌감치 팬들에게 닿았다. 이날까지 정규 2집 ‘Glitch Mode’는 선주문 수량만 무려 207만 장을 넘어섰다. 전작인 정규 1집 ‘맛 (Hot Sauce)’ 선주문량 171만장을 넘어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컴백 전부터 ‘더블 밀리언셀러’ 등극을 예고한 상황.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커리어 하이를 찍은 만큼 제노는 “1집 때에도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했는데 정규 2집도 무한한 사랑을 주셔서 감사하다. 처음 얘기 들었을 때 놀라고 얼떨떨했다. 사랑 주신 만큼 보답하는 마음으로 멋있는 무대와 활동 보여드리겠다”고 팬들에게 약속했다.

재민은 “‘츄잉껌’부터 하이틴 대표돌로 하나씩 커가는 걸 잘 담고 있다고 본다. 팬들 덕분에 성장할 수 있었다”고 인사했고 마크도 “우린 성장 그룹이다. ‘맛’과 또 다른 무게감과 성장을 볼 수 있을 듯하다. 우리의 마인드도 성장했다. 작은 디테일이 음악에도 나타날 거다. 새로운 것에 도전할 수 있는 게 우리의 색깔”이라고 강조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스스로 성장했다고 자부한 NCT DREAM. 런쥔은 “정규 1집 ‘맛’ 때엔 성적 신경 안 쓰고 재밌게 무대 하자 싶었다. 이번엔 감사한 마음을 담고 그런 사랑을 받을 만한 우리라는 걸 증명하려고 준비했다”며 어깨를 으쓱거렸다.

끝으로 마크는 “팬들을 생각 안 하고 앨범을 준비할 순 없다. 받은 사랑을 당연하게 안 하려고 그 마음을 앨범에 녹여내려고 했다. 2집이 끝이 아닌 앞으로 성장할 걸 생각하며 앨범을 준비했다.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 게 목표”라고 힘줘 말했다.

NCT DREAM 정규 2집 ‘Glitch Mode’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M


박소영(comet568@osen.co.kr)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