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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일방적 돌진…T1, 광동 압도하며 PO 2R 2-0 리드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종로, 고용준 기자] 글로벌 돌진 조합의 정수였다. 불이 꺼지면 어김없이 상대가 쓰러졌다.  T1이 광동을 압도하면서 플레이오프 2라운드를 2-0으로 달아났다.

T1은 26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2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광동과 플레이오프 2라운드 2세트서 20분만에 승리, 세트스코어를 2-0으로 벌렸다.

광동의 봇 다이브부터 T1이 상대를 찍어눌렀다. 3인 다이브로 광동이 승부수를 걸었지만, T1는 ‘케리아’ 이민형이 노틸러스로 2킬을 올리면서 기분 좋게 출발했다.

9분경 첫 번째 협곡의 전령 앞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대승을 거뒀다. ‘오너’ 문현준이 불을 끄고 뛰어들면서 3킬을 추가, 5-2로 킬 스코어를 확벌리면서 우위를 점했다.

T1의 공세는 계속됐다. 15분경 6000골드로 차이를 벌린 T1은 1분 뒤인 17분에는 에이스를 띄우면서 사실상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내셔남작의 바론 버프도 필요없었다. 일방적인 공세를 펼친 T1은 20분 광동의 본진을 장악했다. / scrapper@osen.co.kr


고용준(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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