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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공 '뽕' 한정반, 일주일만 2천장 판매..국내외 뜨거운 반응

BANA 제공

BANA 제공


[OSEN=박판석 기자] 4년 제작 끝에 발매된 한국의 DJ이자 프로듀서 ‘250’의 새 앨범 ‘뽕’의 한정반이 단 일주일만에 2천장이 판매되는 기염을 토했다. 국내에서 비주류 장르로 분류되는 보컬이 없는 전자 음악인데다가 방송 출연의 도움없이 데뷔 음반으로는 대단히 이례적이고 주목할 만한 성과다.

지난 18일 발매되어 국내외에서 뜨거운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 ‘250’의 새 앨범 ‘뽕’은 ’신중현’, ‘양인자’, ‘오승원’, ‘이정식’, ‘나운도’, ‘이박사’ 등 대중 음악사의 상징적인 거장들이 대거 참여하고, ‘다프트 펑크’ 앨범 마스터링에 참여했던 프랑스의 CHAB이 마스터링을 맡은 앨범이다.

‘250’은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단 일주일 동안 사전예약을 통해서만 판매된 ‘뽕’ 특별 한정반은 스트리밍 음원과는 다르게 ‘류이치 사카모토’, ‘아무로 나미에’, ‘허비 행콕’, ‘제임스 브라운’ 등 앨범에 참여한 일본의 세계적인 엔지니어 ‘코테츠 토루’가 마스터링했다.

‘250’의 ‘뽕’은 발매되자마자 영국의 세계적인 평론지 ’와이어(The Wire)’와 세계적인 전자음악 전문지 ‘DJ Mag’의 3월호 지면에 소개되었다. 특히, ‘와이어’지는 아시아의 신인 아티스트에게는 이례적으로 한 페이지 전체를 할애하여 ‘250’의 ‘뽕’을 극찬과 함께 집중 리뷰하고, 그가 지난 4년간 제작해온 다큐멘터리 ‘뽕을 찾아서’에 담긴 문화적 맥락까지 자세히 소개했다.

‘250’은 2018년 앨범 ‘뽕’의 첫번째 싱글 ‘이창’과 뮤직비디오를 처음 공개하여, 세계적 패션 브랜드 ‘키츠네’의 공식 음악 큐레이션에 선정되는 등 많은 기대를 모았다.

지난해 12월 공개된, 아티스트 ’백현진’이 전라로 열연했던 앨범 두번째 싱글 ‘Bang Bus (뱅버스)’의 파격적인 뮤직비디오는 ‘보스턴 국제 영화제’, ‘스웨덴 국제 영화제’에 잇달아 공식 초청되면서 국제적으로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250’의 새 앨범 ‘뽕’은 모든 음원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다./pps2014@osen.co.kr


박판석(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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