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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작은 행복 찾으세요”

‘지극히 개인적인 소확행’
27일 링컨센터서 북콘서트

27일오후 2시30분 링컨센터 브루노 월터 강당에서 열리는 북콘서트 ‘소확행’ 홍보차 본사를 방문한 가야금 연주자 서라미, 전수진 이학박사, 윤성민 임상사회복지학 박사.(왼쪽부터)

27일오후 2시30분 링컨센터 브루노 월터 강당에서 열리는 북콘서트 ‘소확행’ 홍보차 본사를 방문한 가야금 연주자 서라미, 전수진 이학박사, 윤성민 임상사회복지학 박사.(왼쪽부터)

“남들과 비교하며 불행해지는 경우가 많은데, 각자의 행복은 다 다르다는 점을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전수진 이학박사)  
 
“왜 우리는 안 좋은 감정에 자꾸 집중하는지, 행복이란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윤성민 임상사회복지학 박사)
 
팬데믹 3년차에 접어들며 우울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진 가운데, 소소한 행복을 찾자는 취지의 북콘서트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 오는 27일 링컨센터에서 열린다.  
 
전세계 예술가를 돕는 비영리 한류문화재단(KoreanFever)에서 기획한 이번 북콘서트에는 ‘지극히 개인주의적 소확행’의 두 저자 전수진 이학박사(뇌과학자 M5bio 대표)와 전경욱 의학박사(성형외과 전문의), 윤성민 임상사회복지학 박사가 강연자로 나선다. 북콘서트에선 전체 일정을 기획하고 무대에 올린 한인 가야금 연주가 서라미 한류문화재단 대표가 이끄는 재미나이 가야금 앙상블 공연도 즐길 수 있다.  
 
홍보를 위해 22일 뉴욕중앙일보를 방문한 전수진 박사는 “각자가 느끼는 행복의 기준은 다 다르다는 점에 초점을 맞춘 ‘행복혁명’에 대해 강연할 것”이라며 “현재 꿈을 꾸고 있는지, 어디쯤 와 있는지, 차별화된 행복을 누리고 있는지에 대해 대화를 나누겠다”고 말했다.
 
윤성민 박사는 “사람들이 내면의 아픔을 회피하고 왜 술이나 게임에 집중하는지, 왜 이상과 현실의 갭은 큰지에 대해 들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7일 오후 2시 30분부터 맨해튼 링컨센터 브루노 월터 강당(111 암스테르담 애비뉴)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 수익금은 한류문화재단 후원금으로 쓰인다. 참석자들은 질의응답 세션을 통해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참가비는 책 증정까지 포함해 75달러다. 티켓 문의(929-933-8066, Koreanfever7@gmail.com)

글·사진= 김은별 기자 kim.eb@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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