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봉사회 활동 재개
한마음봉사회(회장 김복순, 이하 봉사회)가 팬데믹 이후 2년여 만에 활동을 재개했다. 김 회장 외에 이미섭 부회장, 고정온 총무, 심수지 서기, 조지미 회계, 김선옥 홍보 등으로 임원진을 구성한 봉사회는 곧 홈리스 점심 제공, 양로원 위문 방문 등의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지난 10일 가든그로브의 장모집 식당에서 올해 첫 모임을 가진 봉사회 회원들이 함께 자리했다. 앞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가 김복순 회장. [봉사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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