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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광동, 리브 샌박 꺾고 PO ‘막차’…브리온과 타이 브레이커 격돌(종합)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종로, 고용준 기자] 한 장 남은 플레이오프행 티켓의 주인은 광동이었다. 광동이 리브 샌박을 꺾고 플레이오프 진출의 막차를 탔다. 여기에 브리온과 5위 자리를 두고 순위결정전이 성사됐다.

광동은 20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2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리브 샌박과 2라운드 경기서 2-0으로 승리했다. ‘기인’ 김기인이 그라가스와 아트록스로 캐리쇼를 펄치면서 팀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끌었다.

이로써 광동은 8승(10패 득실 -3)째를 올리면서 브리온과 득실 차이 없는 공동 5위가 됐다. 이에 따라 플레이오프 1라운드 대진 결정을 위해 지난 2017년 아프리카와 MVP의 첫 타이브레이커 이후 5년만에 순위결정전이 결정됐다.

7연패를 당한 리브 샌박은 이번 스프링을 4승 14패 득실 -19로 마무리하게 됐다.

밴픽에서 리브 샌박이 서포터 5밴이라는 초강수를 뒀고, 1세트 초반 흐름까지 우위를 점했다. 하지만 ‘기인’ 김기인의 무위가 경기 흐름을 뒤집었다. 김기인은 23분 한타에서 대승의 발판을 만들면서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광동은 내셔남작 사냥 이후 리브 샌박의 진영을 일방적으로 두들기면서 1세트를 정리했다.

2세트 초반 흐름도 리브 샌박이 주도했지만, 정작 웃는 쪽은 광동이었다. 광동은 ‘기인’ 김기인의 아트록스가 솔로 킬로 포문을 연 뒤 곧장 미드를 강타해 우위를 점했다. 뒤처졌던 드래곤 오브젝트는 광동의 승리에 장애물이 되지 않았다. 기인의 아트록스가 상대 진영을 휘저으면서 에이스를 띄웠다.

여유있게 바론 버프를 두른 광동은 기인이 빠진 가운데도 다시 한 번 에이스로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 scrapper@osen.co.kr


고용준(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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