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팍 폴 김 시의원, 시니어 응급 의료정보 카드 프로그램 설명회
뉴저지주 팰팍 폴 김 시의원(오른쪽)은 16일 타운 시니어센터에서 시니어들의 의료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긴급 상황에서 경찰 의료진 등의 대처를 원활하게 하기 위한 '응급 의료정보 카드(File for Life)' 프로그램 론칭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버겐카운티 린 바렛 주택국장(앞줄 네 번째부터), 매리 아모로소 커미셔너, 마이크 비에트리 시의원, 저마인 오티즈 커미셔너 등이 참석했다. [팰팍 폴 김 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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