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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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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국학교 동중부지역협의회 김정숙 회장(가운데)은 지난 14일 뉴욕총영사관에서 열린 국민교육발전유공 대통령상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통령상을 받았다. 김 회장은 팬데믹 기간 중 어려운 환경에 굴하지 않고 협의회를 이끌면서 차세대 리더를 육성하는 데 공헌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왼쪽은 정병화 뉴욕총영사. [재미한국학교 동중부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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