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뒤꿈치 각질과 굳은살이 너무 아파요
캘리포니아의 건조한 날씨는 발뒤꿈치 각질과 굳은살이 발생되기 쉽다. 일단 발뒤꿈치에 각질이 생겨 묵은 각질이 되면 피부가 갈라질 수 있다. 심해져 굳은살이 되면 일상생활의 불편은 물론 건강에 직간접적인 문제를 일으킨다.코로나19로 인해 피부과나 네일샵을 가지 않고 집에서 발 관리를 하는 '홈케어족'이 늘었다. 딱딱하게 굳은 각질과 굳은살을 제거하기 위해 비위생적인 거친 돌이나 날카로운 칼 손톱깍이와 같은 도구를 사용하는 셀프케어는 위험하다. 세균에 감염되거나 상처가 생길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샌들이나 슬리퍼를 신었는데 하얗고 갈라진 발뒤꿈치가 보인다면 매우 민망할 수도 있다.
칼로 벗겨내고 스톤으로 문지른 다음 풋크림 바를 시간이 없는 일상생활에서 큰 맘 먹고 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게 바로 발 각질관리다. 약 20분간 양말 형태로 된 발마스크를 신고만 있으면 보습과 영양이 충전되어 매끈한 발뒤꿈치가 탄생되는 발 전용 '실키 코코넛오일 풋마스크'가 핫딜에 입점했다.
1회만 착용해도 발 부위의 피부에 마스크 내부의 에센스가 충분히 공급되어 갈라진 발뒤꿈치의 통증이 완화되고 촉촉해진다. 실키 코코넛오일 풋마스크는 디톡스로 활성산소는 비우고 코코넛 야자오일과 저분자히알루론산이 영양과 수분을 발뒤꿈치에 채워준다. 마지막으로 고분자히알루론산과 세라마이드가 영양과 보습을 유지시킨다.
풋마스크의 에센스에는 피부에 유해한 성분이 들어있지 않으며 PH가 약산성이라 임산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심지어 기형아 유발 성분도 배제된 자연유래 추출물로만 만들어졌다.
현재 대한민국 1위의 뷰티 앱인 '화해'에서 풋케어 판매 아이템 1위를 차지했고 97%의 제품 만족도를 소비자들로부터 받았다. 사용방법은 1회 15-20분 정도가 권장되는데 착용하고 수면을 취해도 무방하다. 각질이 심할 경우 1주일에 2-3회 정도 착용하면 좋다. 또한 미끄럼방지코팅이 표면에 처리되어 풋마스크를 신고 집안 일을 할 수도 있다.
핫딜 판매가는 5매의 1팩이 13.99달러이며 미 전지역 무료배송 서비스도 실시한다.
▶문의: (213)368-2611
hotdea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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