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LCK 톡톡] 솔로킬 달인 '라스칼' 김광희의 소망, "PO 간절한 상황"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고용준 기자] "플레이오프가 간절한 상황이다."

솔로킬 달인의 무력쇼는 이날도 어김없었다. '라스칼' 김광희는 솔로킬의 기쁨 보다는 멀어져가던 플레이오프 진출의 가능성이 다시 생긴 것을 기뻐했다. 

KT는 10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2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한화생명과 2라운드 경기서 '라스칼' 김광희와 '빅라' 이대광의 활약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김광희는 1세트 카밀과 2세트 레넥톤으로 자신의 무위를 뽐내면서 단독 POG에 선정, 팀 승리에 일조했다. 특히 레넥톤으로는 시즌 23호 솔로킬을 올리면서 솔로킬 달인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였다. 

경기 후 방송 인터뷰에 나선 김광희는 "플레이오프가 간절한 상황이다. 플레이오프 진출에 대한 가능성이 생겨 좋다"고 웃으면서 "연패를 하면서 분위기도 안 좋아지고 자신감도 떨어질 수 있었지만 다같이 경기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했다. 분위기를 좋게 가져가기 위해 보드 게임도 하면서 단합력을 지켰다. 감독님이 애써주셔서 분위기를 유지했다"고 6연패 탈출의 뒷 이야기를 들려줬다. 

1세트 카밀을 선택한 배경을 묻자 그는 "상대가 트위스티드 페이트를 먹고 그웬을 밴하면서 카밀을 가져갈 줄 알았다. 우리는 카밀을 준비하지 않아 갈리오를 가져갔는데 어떻게 하다 보니 각이 나왔다"고 웃으면서 "카밀이 들어오고 나서 무난하게 가면 이길 거라고 생각했다"고 답했다. 

1, 2세트 돌진조합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김광희는 "돌진 조합 챔피언들이 전반적으로 라인전이나 갱호응에서 유연하다. 전체적으로 편안한 느낌"이라고 말했다. 

세 경기 연속 미드 선발로 나선 '빅라' 이대광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답하면서 앞으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깡이 있다. 자신감도 있다. 느낌이 있다. 이대로 잘하면 좋을 것 같다. 같이 열심히 하자"고 활짝 웃었다. 

KT는 남은 상대는 리브 샌박, 농심, 젠지.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서는 단 한 경기도 포기할 수 없는 상황이라 김광희는 다부진 각오로 플레이오프에 대한 열망을 전했다. 

"우리가 지금 상태로 폼을 끌어올리면 충분히 이길만한 상대라고 생각한다. 최대한 정교하고 탄탄하게 해서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려보겠다." / scrapper@osen.co.kr


고용준(scrapper@osen.co.kr)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