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방탄소년단 “아미 너무 보고 싶었다..후회 남지 않게 쏟아부을 것” [Oh!쎈 현장]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지민경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2년 반 만에 한국 팬들을 만난 소감을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오늘(10일) 오후 7시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SEOUL'을 열고 약 2년 반 만에 한국 팬들과 만났다.

화려한 폭죽과 함께 무대에 오른 방탄소년단은 팬데믹으로 인해 관객들 앞에서 보여 주지 못했던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의 타이틀곡 ‘ON'으로 포문을 열었다. 대규모 댄서들과 함께 웅장한 무대를 꾸민 멤버들은 ‘불타오르네’와 ‘쩔어’ 무대를 이어가며 시작부터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방탄소년단은 “드디어 마침내 우리가 주경기장에서 다시 만났다. 너무 오랜만이다. 너무 보고 싶었다”며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RM은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가 5개월 전부터 시작됐는데 여러분들이 객석에 계신 것만으로 느낌이 다르다. 언제 우리가 박수만 들을 수 있는 콘서트를 해보겠나. 역사에 남을 콘서트다”라고 감격을 드러냈다.

뷔는 “저번에는 텅빈 객석에 카메라만 놔두고 촬영했는데 여기에 이렇게 아미분들이 계시니까 감동이고 설렌다”고 밝혔고, 제이홉은 “알찬 무대들 준비했으니까 누구 눈치 보지 말고 마음껏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지민은 “날씨가 꽤 추워서 걱정했는데 여러분들 춥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고, 슈가는 “우리가 함성을 지를 수는 없지만 2년 반만에 함께 한다는 것이 중요하지 않나. 설레고 벅찬 감정은 우리도 마찬가지다. 함께 즐겨보자”라고 덧붙였다.

진 역시 “후회 없이 같이 즐겨달라”고 말했고, 정국은 “단 하나의 후회도 남지 않게 모든 것을 쏟아부을 테니 여러분들도 끝까지 즐겨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이날 공연을 시작으로 12~13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SEOUL'을 이어간다. /mk3244@osen.co.kr

[사진] 빅히트 뮤직


지민경(mk3244@osen.co.kr)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