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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노래하며 봉사해요”…샬롬합창단 회원 모집

매주 목요일 연습 재개

샬롬합창단 임원들. 왼쪽부터 송성신 재무, 강미영 지휘자, 새라 윤 단장, 리사 권 악보부장, 최재원 서기.

샬롬합창단 임원들. 왼쪽부터 송성신 재무, 강미영 지휘자, 새라 윤 단장, 리사 권 악보부장, 최재원 서기.

샬롬합창단(단장 새라 윤, 이하 샬롬)이 지난 3일부터 연습을 재개하고 회원 모집에 나섰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모임에 어려움을 겪은 샬롬은 최근 새 지휘자, 반주자 영입을 계기로 재정비에 나섰다.
 
샬롬은 새로운 연습 장소인 가든그로브 우리 교회(8782 Lampson Ave)에서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30분에 모인다. 3일 재개된 연습엔 30여 명의 단원이 참석했다.
 
윤 단장은 “음악을 사랑하고, 함께 노래하며 봉사하고 싶은 이는 누구나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11월 초에 3년 만의 정기 연주회를 열고 봄과 가을 야유회, 양로병원 위문 공연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 지휘자는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교회 음악을 지도하며 후진 양성 중이며, 남가주 사랑의교회 부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강 지휘자는 “오래 쉰 단원들의 목소리를 가다듬는 것이 급선무다. 합창이 힐링과 친목의 시간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반주는 피아니스트 제니 박씨가 맡았다.
 
합창단 가입 문의는 윤 단장(310-938-4422)에게 하면 된다.

임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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