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로열로더스] 요훈동, “우승후보 휘두르기 제압, 우승확률 이제 70~80%”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동대문, 고용준 기자] “제일 걱정이 많이 됐다.”

요훈동 선수들은 이구동성으로 휘두르기와 같은 조에 속한 8강전을 최대 고비라고 생각했다. 제일 큰 난관으로 생각했던 휘두르기를 꺾은 요훈동은 이제 우승을 향해 달리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요훈동은 6일 오후 서울 동대문 브이스페이에서 벌어진 ‘로스트아크 2022 로열로더스’ 8강 B조 휘두르기와 승자전서 1세트 패배 후 2, 3세트를 역전하는 뒷심을 발휘하면서 2-1로 역전승을 거뒀다.

이 승리로 요훈동은 오는 12일 5전 3선승제 4강전서 A조 2위 실버퐁테온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

다음은 일문일답.

— 우승후보 휘두르기를 꺾고 4강에 올라간 소감이 궁금하다.

▲ ‘요맹이’ 윤여명 = 제일 걱정이 많이 됐다. 정말 8강 걱정을 많이 했는데, 생각 보다 쉽게 올라가서 너무 기분 좋다.

▲ ‘훈서’ 최서훈 = 지옥조를 벗어난 것 같아 기쁘다.

▲ ‘섹시마왕동호날두’ 최동호 = 오늘 승자조로 올라가는 거도 생각 못했다. 상대도 전력을 숨기고 있는 8강이라 걱정이 많았다. 우리 팀원들이 다 잘해줘서 4강에 올라갈 수 있었다.

— 16강전이 끝나고 보완한 점이 있을까.

▲ 최동호 = 16강에 대한 피드백은 따로 없었다. 대회 시작전부터 8강에 대한 걱정을 했다. 휘두르기 태풍 에이징커브 모두가 다루는 클래스가 많은 팀들이다.

— 승자전은 역전승이었다.

▲ 최서훈 = 마지막 순간 3명이 각성기를 사용한 상태였다. 상대에게 적중시키지 못하는 급박한 상황이었다. 상대의 퇴로를 막고 다시 공격하는 식으로 고비를 넘길 수 있었다.

▲ 최동호 = 1세트는 창술사 클래스를 사용했었다. 상대가 픽을 자주 바꾸는 편이었다. 스크림 경기와 다르게 킬 차이가 나지 않았다. 자신있는 데모닉을 하면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다.

— 4강전 준비를 해야 한다.

▲ 최동호 = 실버퐁테온과 4강을 한다. 상대가 원 클래스 유저들이라, 쉽게 파훼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큰 고비를 넘겼기 때문에 4강은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 최서훈 = 우승 후보를 이겼으니 70~80%는 우승 가능성이 생겼을 것 같다.

— 2년 만에 열린 대회다.

▲ 윤여명 = 사람들을 만나서 대회를 한다는 자체가 즐겁다.

▲ 최서훈 = 코로나로 인해 조금 망설여지기도 했지만 동료들을 만나서 기쁘다.

▲ 최동호 = 지난 대회 성적이 아쉬워서 꼭 여한을 풀고 싶었다. 이번 대회는 4강까지 올라가 기쁘다.

— 4강에 임하는 각오를 듣고 싶다.

▲ 최서훈 = 상대를 부서버리겠다.

▲ 최동호 = 상대를 박살내겠다.

/ scrapper@osen.co.kr


고용준(scrapper@osen.co.kr)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