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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창단 첫 3연승’ 브리온, 농심 꺾고 서부 진출 PO ‘청신호’(종합)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종로, 고용준 기자] 매 시즌 최약체로 지목됐던 브리온이 드디어 사고를 쳤다. 브리온이 농심을 제물 삼아 창단 첫 3연승에 성공했다. 아울러 5위로 서부리그에 진출하면서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브리온은 5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2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농심과 2라운드 경기서 매세트 엎치락 뒤치락하는 난타전 끝에 짜릿한 2-1 승리를 거뒀다. ‘라바’ 김태훈과 ‘딜라이트’ 유환중이 승부처에서 농심의 흐름에 찬물을 끼얹으면서 팀의 첫 3연승의 일등 공신이 됐다.

이로써 3연승을 달린 브리온은 창단 시즌 최다승인 6승(8패 득실 -3)째를 올리면서 순위도 5위로 올라섰다. 반면 2연패를 당한 농심은 시즌 10패(4승 득실 -10)째를 당하면서 9위로 주저앉았다.

첫 세트부터 드래곤이 일곱번이나 나오는 초접전이 계속됐다. 대형 오브젝트까지 엎치락 뒤치락하는 상황에서 ‘라바’ 김태훈이 라이즈로 절묘한 백도어 전략을 성공하면서 1세트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하지만 농심도 그냥 물러서지 않았다. 브리온이 드래곤의 영혼을 완성했음에도 한타 대승을 만들어낸 농심은 세트스코어의 균형을 1-1 원점으로 돌렸다.

3세트 역시 접전의 연속이었다. 헤카림 정글에 질리언 미드를 들고 나온 농심이 브리온의 진영을 흔들려고 했지만, 브리온 봇 듀오가 기막힌 이니시에이팅 한 방으로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 ‘딜라이트’ 유환중이 환상적인 이니시에이팅을 계속 펼치면서 농심의 챔프들을 물었고, 제리가 쿼드라킬로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 scrapper@osen.co.kr


고용준(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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