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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란트 챌린저스] 홀리몰리, 풀세트 접전 끝에 WGS 꺾고 개막 4연패 탈출

라이엇게임즈 플리커.

라이엇게임즈 플리커.


[OSEN=고용준 기자] 개막 4연패로 최하위로 처져있던 홀리몰리가 천금같은 시즌 첫 승전보를 울렸다. 상위권 경쟁을 위해 1승이 절실했던 WGS는 최하위 홀리몰리에게 일격을 맞으면서 체면을 구겼다.

홀리몰리는 5일 오후 서울 상암 e스포츠 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22 챔피언스 투어 챌린저스 코리아(이하 발로란트 챌린저스)’ 스테이지1 WGS와 경기서 마지막 3세트까지 승패를 주고받는 접전 끝에 2-1(13-7, 5-13, 13-11)로 승리, 짜릿한 시즌 첫 승리를 신고했다.

이 승리로 4연패의 사슬을 끊어낸 홀리몰리는 1승 4패를 기록하게 됐다. 반면 3승째를 노렸던 WGS는 시즌 3패(2승)째를 당했다.

1세트 헤븐부터 홀리몰리의 기세가 예사롭지 않았다. 수비로 나선 전반전서 피스톨라운드를 가져가면서 기분 좋게 경기를 출발한 홀리몰리는 9라운드부터 12라운드까지 네 번 연속 상대를 제압하면서 8-4로 앞선 채 전반전을 끝냈다.

공격으로 전환한 후반전 피스톨라운드를 내줬으나, 16라운드부터 세 번 연속 라운드를 가져가면서 WGS의 추격을 따돌리고 1세트를 13-7로 끝냈다.

WGS의 반격에 자신들의 선택한 블라인드를 내주면서 1-1 동점을 허용한 홀리몰리는 3세트 브리즈를 승리하면서 기다렸던 첫 승리를 만끽했다. 공격으로 나섰던 전반전서 피스톨라운드 승리의 흐름을 잘 이어가면서 전반을 8-4로 마무리한 홀리몰리는 후반전 WGS의 추격에 여섯 번 연속 실점하면서 10-10으로 동점을 허용,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최대 고비라고 할 수 있던 21라운드와 22라운드를 승리하면서 달아나는데 성공한 홀리몰리는 24라운드를 승리하면서 접전의 마침표를 찍었다. / scrapper@osen.co.kr


고용준(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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