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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주 경찰국 주짓수 훈련

무기 사용 37% 감소 효과
소송 대비하고 진압 수월

브라질의 유술인 ‘주짓수(Jiujitsu)’를 훈련하는 경관들이 증가하고 있다.
 
폭스뉴스는 4일 “미국 내 최소 12개주 이상의 경찰국에서 경관들에게 주짓수를 가르치고 있다”며 “이는 경찰의 무기 사용을 줄이고 부상도 감소하는 효과를 가져온다”고 보도했다.
 
일례로 미네소타주 세인트폴경찰국은 주짓수 교육의 성공사례로 꼽힌다. 이 경찰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5년 경관들을 대상으로 한 주짓수 교육 이후 경관의 무기 사용이 37%나 감소, 경관 부상 25% 감소, 용의자 부상은 44%나 감소했다.
 
폭스뉴스는 주짓수를 배울 경우 ▶용의자를 상대로 무력 사용 감소 ▶총상 등을 이유로 경찰국에 소송하는 사례 감소 ▶용의자 체포 과정에서 진압 수월 ▶경관들의 자신감 향상 등을 장점으로 꼽았다.

장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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