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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주 이지패스 92만개 교체

선불 우편봉투로 지급
이용자 부담 비용 없어

뉴저지주가 오래돼 배터리 수명이 거의 다한 이지패스(E-ZPass) 단말기를 사용하는 약 100만 명의 운전자들에게 새 단말기를 지급한다.
 
2일 스타레저의 보도에 따르면 뉴저지턴파이크공사(NJTA)는 최근 오래된 이지패스 단말기를 가지고 있는 운전자들에게 새 단말기를 지급하기 시작했다.
 
NJTA는 92만 개의 새 이지패스 단말기를 선불된 우편봉투와 함께 사용자들에게 발송한다. 이 우편물을 받은 사람은 구형 이지패스를 선불된 우편 봉투에 넣어 NJTA로 다시 보내고 새 이지패스 단말기를 사용하면 된다.
 
관계자에 따르면 현세대 이지패스 단말기는 8~10년의 배터리 수명을 가지고 있다. 새로 지급되는 이지패스 단말기의 배터리는 10년 이상 지속된다.
 
뉴저지주는 2006~2007회계연도, 2012~2013회계연도 2번에 걸쳐 200만 개의 이지패스 단말기를 교체해 왔다.
 
NJTA는 이번 교체를 위해 관련 업체와 840만 달러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단말기 교체에 있어 이지패스 이용자가 부담하는 비용은 없다.  
 
뉴저지 이지패스는 뉴저지주를 비롯 뉴욕·펜실베이니아·메릴랜드·델라웨어·일리노이·인디애나·켄터키·메인·매사추세츠·뉴햄프셔·노스캐롤라이나·오하이오·로드아일랜드·버지니아·웨스트버지니아 등 총 16개주 유료 도로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심종민 기자 shim.jongmin@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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