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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국문화원 박위진 원장, 가주의회 공로상 받아

쿼크-실바·최석호 의원 주도
“한글, 태권도의 날 제정 기여”

박위진(가운데) LA한국문화원장이 박동우(박 원장 왼쪽), 김남희 보좌관과 함께 공로상을 들어 보이고 있다.

박위진(가운데) LA한국문화원장이 박동우(박 원장 왼쪽), 김남희 보좌관과 함께 공로상을 들어 보이고 있다.

오는 9일 한국 문화체육관광부로 복귀하는 박위진 LA한국문화원장이 가주의회에서 결의안 형식으로 마련한 공로상을 받았다.
 
섀런 쿼크-실바, 최석호 주하원의원이 주도한 공로상 결의안엔 앤서니 렌던 하원의장을 포함, 총 14명의 하원의원이 참여했다.
 
박동우 쿼크-실바 의원 보좌관과 김남희 최 의원 보좌관은 지난달 28일 부에나파크의 한식당 한상에서 박 원장에게 공로상을 전달했다.
 
쿼크-실바, 최 의원 측은 지난 2019년 3월 부임한 박 원장의 협조가 가주 한글의 날, 태권도의 날, 김치의 날 등 제정에 큰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박 원장은 “그 동안 두 의원과 한인 보좌관들의 협조와 지원이 미국에서 한국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활동에 많은 도움이 됐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임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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