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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한인음악가협회 ‘신춘음악회’…성악·합창 무료 공연

오는 6일 새찬양교회

남가주한인음악가협회 임원들이 신춘음악회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왼쪽부터 안정희 기악분과위원장, 오성애 회장, 장상근 부회장.

남가주한인음악가협회 임원들이 신춘음악회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왼쪽부터 안정희 기악분과위원장, 오성애 회장, 장상근 부회장.

 남가주한인음악가협회(이하 음악가협, 회장 오성애)가 오는 6일(일) 오렌지카운티에서 신춘음악회를 개최한다.
 
음악회는 이날 오후 5시부터 사이프리스의 새찬양교회(6269 Ball Rd)에서 진행된다.
 
오성애 음악가협회장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지난 2년 동안 미뤄왔던 신춘음악회를 열게 됐다. 새 봄을 맞으면서 팬데믹을 훌훌 떨쳐버릴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춘음악회엔 LA목사중창단(지휘 서문욱, 피아노 김주영), 미주여성코랄(지휘 오성애, 피아노 김주영), 실비치 혼성합창단(지휘 백경환, 피아노 조영애), 칸타빌레 콰르텟(바이올린 김정아, 첼로 김원선, 키보드 안정희, 피아노 이동율)과 소프라노 김미경, 메조 소프라노 조지영, 테너 오위영, 바리톤 장상근씨 등이 출연한다.
 
테너 오위영은 칸타빌레 콰르텟과 함께 ‘고향의 봄’과 ‘홀로 아리랑’을 선보인다.
 
실비치 혼성합창단은 ‘태초에 하나님이’ ‘대장간의 합창’을 부른다. LA목사중창단은 마이클&폴 스미스의 ‘낫 투 어스 오 로드’와 로리 클라인의 ‘아이 러브 유’를 연주한다.
 
미주여성코랄은 D-K 김의 ‘새로운 영을 창조하소서’와 유진 버틀러의 ‘참 기쁜 노래를 부르리라’를 선사한다.
 
소프라노 김미경은 푸치니의 오페라 토스카 중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와 가곡 ‘동심초’를, 메조 소프라노 조지영은 피에트로 마스카니의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중 ‘어머니도 아시다시피’와 가곡 ‘얼굴’을 각각 부른다.
 
바리톤 장상근은 가곡 ‘뱃노래’와 ‘청산에 살리라’, 테너 오위영은 움베르토 조르다노의 오페라 ‘페도라’ 중 ‘금지된 사랑’과 가곡 ‘내 마음의 강물’을 들려줄 예정이다.
 
음악가협은 이번 공연을 계기로 본격적인 활동 재개에 나선다. 오 회장은 “이달 말 또는 내달 초 창작가곡제, 5~6월 중 신인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춘음악회는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문의는 오 회장(909-319-2158)에게 하면 된다.

임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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