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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쎈 인터뷰] 최성훈 감독, “제우스 믿음직해, 선수들 잘 따라와주고 있어”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종로, 고용준 기자] “12.3패치가 이렇게 끝나네요. 4경기의 일정이 촘촘해 준비 시간이 길지 않았다. 쉽지 않을 줄 알았는데, 선수들이 잘 따라와줬어요.”

파죽의 12연승으로 어느새 7년전 SK텔레콤의 연승 기록에 성큼 다가 선 최성훈 T1 감독은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선수단을 흐뭇하게 바라보면서 기쁨을 드러냈다.

특히 그의 마음을 흡족하게 하는 선수는 ‘제우스’ 최우제. 최성훈 감독은 팀의 간판 ‘페이커’ 이상혁을 포함한 기존 주전 4인 뿐만 아니라 최우제의 성장에 박수를 보내면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탑은 ‘구마유시’ 이민형이 3일 벌어지는 2위 젠지와 2라운드 맞대결서 꼽은 격전지로 최성훈 감독은 최우제에 대한 강한 믿음을 드러내면서 젠지전 필승 의지를 다졌다.

지난 달 26일 한화생명전 승리 이후 OSEN을 만난 최성훈 감독은 3일 젠지전에 대해 “1등과 2등의 맞대결이다. 팽팽한 승부를 예상하고 있다. 팬 분들이 기대하시는 것처럼 재밌는 경기가 나올거라고 생각하고 있다”면서 “12.4 패치로 바뀌지만 준비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한다. 구마유시 선수의 말처럼 탑이 격전지가 될 수도 있다. 새로운 패치 버전으로 연습을 해보면 어느 정도 구도를 그려볼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봇 구도 맞대결에 대해서는 “두 가지가 맞물린다. 패치 버전도 있지만, 팀의 성향에 따라 비중이 달라진다. 봇은 두 명이 서 있는 라인이라 밴픽을 항상 좋게 가져가지 못할 때도 있다. 밴픽에서 봇이 손해를 보는 상황이 생기면 할 수 있는 방법은 전장을 다른쪽으로 옮겨야 한다”고 설명했다.

칭찬할 선수를 묻자 최성훈 감독은 “모두 잘하고 있다”고 웃으면서 “한 명을 꼽아달라고 하신다면 제우스다. 믿음직스럽다. 사용하기 힘든 이렐리아 같은 챔피언을 사용해도 자신감 있게 잘해주고 있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더 만족스럽다”고 최우제의 성장을 흡족해했다.

최성훈 감독은 “많은 분들이 기대해주시는 젠지와 이번 대결 역시 열심히 준비하겠다. 좋은 경기와 좋은 결과를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 scrapper@osen.co.kr


고용준(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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