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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란트 챌린저스] 첫 ‘3강’ 대전 승자는 온슬레이어스… 담원 꺾고 3연승 질주(종합)

라이엇 게임즈 플리커.

라이엇 게임즈 플리커.


[OSEN=임재형 기자] ‘톱3’로 평가받는 팀들의 첫 대결에서 온슬레이어스가 웃었다. 온슬레이어스는 경쟁자 제거, 압도적인 경기력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면서 3연승을 질주했다.

온슬레이어스는 2일 오후 온라인으로 열린 ‘2022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 챌린저스 코리아(이하 발로란트 챌린저스)’ 스테이지1 담원과 경기서 2-0(13-4, 13-5)으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온슬레이어스는 먼저 3승을 달성한 디알엑스와 어깨를 나란히했다.

두 팀의 경기는 디알엑스와 함께 ‘3강’으로 꼽히는 팀들의 대결이라서 시작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1세트는 예상과는 다르게 온슬레이어스의 일방적인 승리로 끝이 났다. ‘어센트’ 전장에서 온슬레이어스는 초반부터 확실하게 담원을 밀어붙였다. 전반전을 9-3으로 끝내고 1세트 흐름을 완전히 잡았다.

공수가 전환된 상황에서도 온슬레이어스의 화력은 꺼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결국 온슬레이어스는 공격 진영에서도 4포인트를 먼저 가져오면서 1세트 승리를 확정했다.

이어진 2세트는 ‘헤이븐’ 전장에서 진행됐다. 2세트 또한 온슬레이어스는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담원을 압박했다. 6-5로 팽팽한 상황에서 두 팀은 게임 중단으로 흐름이 조금 끊겼다. 타오르던 화력이 조금 무뎌질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온슬레이어스는 평정심을 유지했다. 7-5로 전반전을 끝내면서 압승의 물꼬를 텄다.

‘갓데드’ 김성신의 활약과 함께 온슬레이어스는 담원을 벼랑 끝으로 몰았다. 담원에 한 라운드도 내주지 않고 공격 진영에서 ‘매치 포인트’를 달성했다. 담원은 7연승을 기록해야 다음 세트를 기약할 수 있었다. 온슬레이어스는 전혀 틈을 보이지 않았다. 마지막까지 빠른 템포를 선보이면서 경기를 매조지었다. /lisco@osen.co.kr


임재형(lisc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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