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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손 소속 회사' 갈리에라 작품, 2억 3천만원에 낙찰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최나영 기자] 래퍼 마미손의 회사 뷰티플노이즈 소속 아티스트 갈리에라의 NFT 작품이 69.942이더리움(한화 약 2억 3천만원)에 판매되었다.

지난 2월 26일, NFT 거래 플랫폼 파운데이션에서 일러스트레이터 갈리에라의 NFT 프로젝트 'GENE_SIS'의 시그니처 아트 “GENE_SIS”가 낙찰가 69.942이더리움(한화 약 2억 3천만원)에 판매됐다. 

이날 'GENE_SIS'의 경매의 시작가는 0.5이더리움(한화 약 160만원)이었으나, 응찰자들의 열띤 경합에 의해 경매 개시 1시간도 채 되지 않아 47.74이더리움(한화 약 1억6천만원)까지 호가하며, 많은 관심을 모았다.

갈리에라는 주로 사이버펑크를 주제로 한 작품을 선보이는 NFT 작가로, 그의 작품은 디스토피아적인 세계관을 바탕으로 하며 기계와 소녀들의 조화를 추구한다. 파운데이션에서 진행중인 The Girls of Armament (TGOA) 라는 NFT 아바타 배틀 프로젝트는 그의 이러한 작품적 특성이 가장 잘 드러난 NFT 콜렉션이다. 

이 콜렉션 중 TGOA-123 'MOMMY.SON' 작품은 래퍼 마미손과 콜라보해 제작한 작품으로, 지난 12월 3일 1.5이더리움(당시 시세로 한화 약 800만원)에 판매됐다. 마미손과 갈리에라는 해당 작품의 판매수익금 등 1000만 원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미혼모 지원에 기부한 바 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갈리에라는 파운데이션에서 총판매액 기준 전세계 3위를 기록하고 있는 NFT 작가이다. 유튜브 조회수 1억 9600만건을 기록하고, 세계적인 밈으로 회자되다 NFT시장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300이더리움((당시 시세로 한화 약 6억9980만원)에 거래된 냥캣(Nyan Cat)의 제작자의 총판매액을 넘어선 것이다.

갈리에라는 마미손과 협업하여, 현재 새로운 NFT 프로젝트 ‘GENE_SIS’를 진행 중에 있다. GENE_SIS는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NFT 프로젝트로, 4월 중으로 1만 개의 NFT작품을 공개하며 로드맵을 밟아나갈 예정이다.

갈리에라는 경매 낙찰 이후 “경매 참가와 많은 관심에 감사하다”며 “앞으로 더 많은 이벤트들과 혜택을 제공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nyc@osen.co.kr

[사진] 세임사이드컴퍼니


최이정(ny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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