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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사회의 특별한 날 삼일절

태극기 그리기·만세 부르기 등…한인회는 1일 행사

섬기는 한국학교에서 학생들이 3.1절을 맞아 태극기 흔들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섬기는 한국학교 제공

섬기는 한국학교에서 학생들이 3.1절을 맞아 태극기 흔들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섬기는 한국학교 제공

 
애틀랜타 한인사회가 3.1절 제103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먼저 지난 26일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김현경)와 섬기는 교회 소속 섬기는 한국학교(교장 안선홍)는 태극기 직접 그리기, 만세 삼창 부르기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김현경 애틀랜타 한국학교 교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전체학급 행사는 진행하지 않았지만 각 교실에서 학급담임 지도하에 태극기 직접그리기, 103주년을 맞이하는 3.1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낱말 퍼즐놀이, 관련영상 시청 등 그룹별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송해순 섬기는 교회 교감은 "역사퀴즈 게임과 '대한 독립 만세' 쓰기, 영상 시청 행사를 진행했다"라며 "또 정범모 이사님의 선창을 따라서 '대한 독립 만세 삼창'을 함께 외친 후 해방의 참 자유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한 기도로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애틀랜타 한인회도 1일 오후 4시 노크로스에 위치한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순국선열을 기리는 시간과 함께 박선근 한미우호협회 회장이 한인회에 기부한 '세계인이 놀라는 한국사 7장면'(이종호 지음·포북) 도서 나눔 시간도 갖는다.
 
한편 LA에선 도산 안창호 막내아들 안필영(미국 이름 랠프 안)옹의 별세로 추모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LA 한인회에 따르면 안 옹은 지난 26일 오후 11시 11분께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눈을 감았다. 

박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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