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싱어게인2' 서기, "롤모델=아이유..음악 활동+프로듀싱 능력 본받고 싶어"[인터뷰③]

[OSEN=최규한 기자] 220301 가수 서기 인터뷰. / dreamer@osen.co.kr

[OSEN=최규한 기자] 220301 가수 서기 인터뷰. / dreamer@osen.co.kr


[OSEN=이승훈 기자] 가수 서기가 롤모델로 아이유를 손꼽았다. 

지난달 28일 종영한 JTBC '싱어게인2'에 64호 가수로 출연, 최연소로 TOP10 진출에 성공한 서기는 최근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OSEN 사무실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난 2020년 싱글 앨범 '과제'를 발매하며 K팝 시장에 첫 발을 내딛은 서기는 2002년 1월생으로 올해 나이 21살이다. JTBC '싱어게인2'는 지난해 10월부터 촬영이 진행됐으니 20살의 마지막을 '싱어게인2'와 함께 했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 

[OSEN=최규한 기자] 220301 가수 서기 인터뷰. / dreamer@osen.co.kr

[OSEN=최규한 기자] 220301 가수 서기 인터뷰. / dreamer@osen.co.kr


이날 서기는 "10대 때는 20살에 대한 로망과 하고 싶은 게 많았다. 친구들이랑 술집을 간다든지 여행을 간다든지 많은 걸 생각했는데 코로나19 때문에 실천하지 못해 아쉬웠다"면서도 "재밌게 보낸 것 같다. 앨범도 내고, 친구들도 가끔씩 만나고, '싱어게인2'도 준비하면서 20살이라는 시간이 내 20년 인생 중 가장 빠르게 흘러간 1년이지 않나 싶다"고 20살을 추억했다. 

이어 서기는 "더 바빠졌으면 좋겠다. 음악도 조금 더 제대로 하면서 콘서트도 다니고 앨범도 내고 많은 활동을 하고 싶다"고 21살의 당찬 포부를 밝혔다. 

서기는 '싱어게인2' 출연 당시 "많은 사람들에게 진심이 담긴 노래로 따뜻한 위로를 건네고 싶은 가수"라고 자신을 소개한 바. '싱어게인2' 출연 이후 서기의 삶이 달라진 만큼 자신이 꿈꾸는 가수로서의 모습도 달라졌을까. 

"가수가 되겠다고 마음을 먹은 것도 어렸을 때부터 소심하고 내성적인 성격 때문에 주변 사람들에게 고민들을 털어놓지 못했어요. 그래서 노래를 통해 위로를 받았던 것 같아요. 저도 제 삶을 녹여낸 노래로 많은 사람들에게 작게나마 위로를 해드리고 싶어요. 앞으로도 그 마음은 한결같을 것 같아요. '싱어게인2'를 통해서 7080 감성이 담긴 내 목소리를 보여드렸다면 앞으로는 다양한 매력을 보여드리고 싶은 가수가 되고 싶어요."

또한 서기는 "내 성격상 음원이 잘되든 안 되든 음악적으로 고민을 할 것 같다. 항상 돌이켜보면 부족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때는 '이거면 완벽하다'라고 생각한다. 1년, 1년을 되돌아보며 '나 그래도 많이 성장했구나'라고 생각할 것 같다. 또 10년 동안 발매한 앨범을 보며 뿌듯해하면서 계속 음악 활동을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10년 후의 자신의 모습을 상상했다.

[OSEN=최규한 기자] 220301 가수 서기 인터뷰. / dreamer@osen.co.kr

[OSEN=최규한 기자] 220301 가수 서기 인터뷰. / dreamer@osen.co.kr


서기는 롤모델도 언급했다. 서기는 "아이유 선배님이다. 어렸을 때부터 음악을 하셨는데 매 앨범마다 나이에 맞는 노래를 부르시는 게 멋있다. 자신의 이야기가 담긴 앨범을 만드는 것도 좋고, 지금도 계속 음악 활동을 하시면서 프로듀싱까지 하시지 않나. 나도 그런 점을 나도 본받고 싶다"고 아이유를 향해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서기는 "올해 4~5월 쯤에 싱글 앨범을 발매할 것 같다. 이미 작업에 들어갔다. '싱어게인2' 콘서트도 같이 다니면서 다음에는 미니앨범을 내보고 싶다"며 2022년 계획을 설명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은데 엉뚱하고 엉성한 점까지 귀엽게 봐주시고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싱어게인2' 방송은 끝이 났지만 앞으로의 제 음악 활동은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하니까 앞으로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계속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eunghun@osen.co.kr


이승훈(dreamer@osen.co.kr)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