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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S] 2일차도 치킨 추가한 이엠텍, 위클리 파이널 1주차 우승(종합)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임재형 기자] 이엠텍이 1주차 파이널 무대에서 ‘화력 쇼’를 선보이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엠텍은 27일 오후 온라인으로 열린 ‘2022 펍지 위클리 시리즈(이하 PWS)’ 페이즈1 위클리 파이널 1주 2일차까지 총점 151점(92킬)을 기록하면서 1주차 우승을 차지했다. 1일차부터 1치킨, 2위 3번으로 격차를 크게 벌린 이엠텍은 2일차에서도 치킨을 추가하면서 압도적인 차이로 1주차 우승을 기록했다.

1일차에서 5라운드까지 치킨 1회, 2위 3번으로 격차를 크게 벌렸던 이엠텍은 7라운드부터 다시 질주하면서 1위 굳히기에 들어갔다. ‘미라마’ 전장에서 열린 7라운드에서 이엠텍은 일찌감치 요충지에 자리를 잡고 다수의 킬 포인트를 쌓았다. ‘스텔라’ 이지수가 별동대 역할을 톡톡히 하면서 적들의 진격을 저지했다.

서클이 줄어들면서 이엠텍은 기민한 투척 무기 플레이로 승기를 굳혔다. 7라운드 치킨을 뜯은 이엠텍은 8라운드도 기세를 몰아 연속 치킨을 획득했다. ‘미라마’ 전장에서 화력을 뽐내며 순식간에 우승을 확정했다. 8라운드에서 이엠텍은 건물에 자리 잡고 적들을 소탕했다. 최종전에서 광동, 기블리를 꺾은 이엠텍은 흐름에 완전히 쐐기를 박았다. 8라운드 만에 138점을 확보했다.

이엠텍의 우승이 확정된 이후, 다른 상위권 팀들은 포인트 경쟁을 펼쳤다. ‘에란겔’ 전장으로 전환된 상황에서 상위권에 올라선 팀은 기블리, 담원이다. 기블리는 마지막 10라운드 치킨으로 종합 2위(111점, 79킬)에 올라섰다. 담원은 9라운드 2위 성적과 함께 3위(82점, 53킬)에 등극했다. /lisco@osen.co.kr


임재형(lisc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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