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Oh!쎈 PWS] 1일차서 불뿜은 이엠텍… 2일차 담원 반격에 나설까

이엠텍 '대바' 이성도. /크래프톤 제공.

이엠텍 '대바' 이성도. /크래프톤 제공.


[OSEN=임재형 기자] 그야말로 압도적인 경기력이었다. 이엠텍이 ‘2022 펍지 위클리 시리즈(이하 PWS)’ 페이즈1 위클리 파이널 1주 1일차에서 경쟁팀들을 압도하면서 단독 선두에 올라섰다. 5번의 라운드에서 모두 톱3에 안착한 이엠텍은 56킬, 89점으로 다른 팀들을 크게 따돌렸다.

이엠텍이 라운드 포인트를 독식하면서 위클리 파이널 1주차의 우승 가능성은 이엠텍쪽으로 크게 기울었다. 하지만 아직 우승을 노릴 수 있는 팀이 남아있다. 36점 차이로 이엠텍을 맹추격하고 있는 담원(53점, 32킬)이다. 에이스인 ‘로키’ 박정영을 중심으로 5라운드 치킨을 뜯으면서 빠르게 우승 후보로 부상했다.

27일(이하 한국시간) 한국 대표로 참여한 이엠텍, 담원, 기블리, 젠지 외 12팀은 온라인으로 열리는 2022 PWS 페이즈1 위클리 파이널 1주 2일차에서 첫 주차 챔피언 자리를 놓고 대결한다. 1주 1일차에서 가장 돋보였던 팀은 단연 이엠텍이다. 이엠텍은 최다킬(19킬)을 기록한 ‘대바’ 이성도를 앞세워 단독 1위를 질주하고 있다.

위클리 파이널 전까지는 이엠텍이 주목받는 팀은 아니었다. 총 8팀이 다음 라운드로 진출 가능했던 1주차 위클리 서바이벌에서 6위를 기록하면서 힘들게 파이널 티켓을 획득했다. 광동(102점, 58킬), GNG(85점, 57킬)와 전통의 강호 기블리(83점, 52킬), 담원(80점, 50킬)이 맹활약으로 눈에 띄었다.

파이널 매치에 들어서자 이엠텍은 달라진 경기력으로 흐름을 바꿨다. ‘에란겔’ 전장에서 열린 1라운드부터 이엠텍의 활약은 빛났다. 건물을 사이에 둔 교전에서 집중력을 발휘한 이엠텍은 수적 열세를 완전히 뒤집고 치킨을 뜯었다. 이후 기세를 몰아 이엠텍은 5라운드 연속 톱3 진입으로 물오른 폼을 보여줬다.

담원 '로키' 박정영. /크래프톤 제공.

담원 '로키' 박정영. /크래프톤 제공.


이엠텍의 독주를 막을 팀으로는 담원이 손꼽힌다. 1라운드 오피지지와의 소모전에서 패배하면서 아쉽게 4위로 마무리한 담원은 ‘미라마’ 전장에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마지막 5라운드에서 ‘로키’ 박정영을 앞세운 담원은 치킨과 함께 2위에 올라섰다. 2일차 ‘미라마’ 전장에서도 호성적을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다.

한편 위클리 파이널 1주차에서는 한국 팀들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단독 1위 이엠텍을 포함해 5위까지 모두 한국 팀들이 순위권을 점령했다. 치킨도 5라운드 중 4번의 치킨을 한국 팀이 차지했다. /lisco@osen.co.kr


임재형(lisco@osen.co.kr)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