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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쎈 인터뷰] ‘스코어’ 고동빈 감독, “농심전 경기력, 10점 만점에 9점…디알엑스 잡겠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종로, 고용준 기자] 50분 걸리지 않는 2-0 완승, 상대를 압도하는 경기력에 ‘스코어’ 고동빈 감독은 박수를 치면서 만족해했다.

고동빈 감독은 3연승에 만족하지 않고 27일 맞붙는 디알엑스를 상대로 승리해 연승을 ‘4’로 늘리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27일 서울 종로 롤파크에서 열리는 디알엑스전을 앞두고 만난 고동빈 감독은 “지난 농심전은 정말 만족스러운 승리였다. 파괴적인 경기력 뿐만 아니라 속도감을 보여드렸다. 의미있는 승리였다”고 자평하면서 “언제나 연승은 기분 좋은 만큼, 오늘 경기도 잡아보겠다”라고 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지난 농심전 2세트에서 선보였던 레넥톤-니달리에 대해 고 감독은 “다른 것 보다 레넥톤 니달리는 시즌 초창기에 핫했던 챔프다. 어느 순간부터 모든 팀이 꺼려하는 픽이 됐다. 상황이 좋을 때 쓰게 되면 좋은 픽이라는 생각이 든다. 좋은 상황이 나오면서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지난 경기 경기력을 점수로 매긴다면 10점 만점에 9점 정도 줄 수 있을 것 같다. 기본적으로 선수들의 능력이 피지컬이 빠질 수 없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일대일 경기가 아니다. 시너지 적인 부분이 잘 끌어낼 수 있는 팀 합이 더 중요한데, 농심전은 팀이 원하는 방향의 경기력이 나왔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고동빈 감독은 “디알엑스는 1라운드에서도 잘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1라운드 경기는 상대 기세가 안 좋았을 때라고 생각해 의미를 두고 싶지 않다. 지금 기세가 좋지만 최대한 이겨보도록 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 scrapper@osen.co.kr


고용준(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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