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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톡톡] ‘캐니언’ 김건부, “POG, 앞으로 두세번은 더 받고 싶어”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종로, 고용준 기자] 월드 클래스라는 말이 그냥 나오는게 아니었다.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챔프 헤카림 뿐만 아니라 1년 만에 꺼내든 녹턴까지 그의 손에 잡히면 그야말로 ‘전가의 보도’가 따로 없었다.

시즌 열한 번째 POG 선정으로 POG 포인트 1100점을 챙긴 ‘캐니언’ 김건부는 “앞으로 두세번은 더 POG를 받고 싶다”고 웃으면서 팀 승리를 기뻐했다.

담원은 25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2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광동과 2라운드 경기서 ‘캐니언’ 김건부와 ‘쇼메이커’ 허수가 1, 2세트 맹활약하면서 2-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담원은 시즌 7승(5패 득실 +7)째를 올리면서 3위 디알엑스를 반 게임 차이로 추격했다.

경기 후 방송 인터뷰에 나선 김건부는 “POG를 받아 좋다”고 웃으면서 “앞으로 POG를 두 세 번은 더 받고 싶다”면서 POG 포인트 1위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1세트 1분 가까이 봇 부쉬에 숨어 ‘테디’ 박진성의 아펠리오스를 제압하던 순간에 대해 그는 “체감은 40초 정도였다. 정면 싸움은 힘들다고 판단했다. 아펠리오스가 정화가 얼마남지 않은 시점에 잡자라고 생각했다. 막상 보니 정화가 있었지만, 잡아서 다행”이라고 미소 지었다.

헤카림에 대해 그는 “LPL과 패치 버전이 달라서 아직까지 확실히는 모르겠다. 충분히 쓸만 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스크림에서도 공격적이었다. 헤카림이 조금 더 활약할 여지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답했다.

두 번째 세트에 꺼낸 녹턴을 사용한 이유에 대해 “기억에 잘 남지 않지만, 감독님과 코치님이 녹턴을 고르라는 말씀을 하셨다. 솔직히 녹턴은 궁극기만 잘쓰면 쉬운 픽이라 별다른 신경을 하지 않았다”고 웃었다.

마지막으로 김거부는 “리브 샌박이 미드와 정글이 강하다. 우리도 미드 정글을 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미드 정글이 잘하면 이길 수 있다”고 각오를 밝혔다. / scrapper@osen.co.kr


고용준(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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