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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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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백림사(주지 개산 혜성 스님)가 20일 임인년 신년 기도와 입춘 삼재 기도를 위한 정기법회를 열었다. 혜성 스님은 법어를 통해 “코로나가 빨리 중단돼 모든 사람들이 정상생활로 복귀하기를 바란다”고 법문했다. 뉴욕백림사는 매월 셋째주 일요일 오전11시에 정기법회를 개최한다. 문의 845-888-2231. [뉴욕백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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