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무너진 시간 위를 흐르네” 김민종, 30주년 빛낸 발라드 감성 ’긴 밤’ [퇴근길 신곡]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지민경 기자] 가수 김민종이 30년이 지나도 변함없는 감성을 자랑했다.

김민종은 2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긴 밤 (Endless Night)’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지난 1992년 3월 ‘또 다른 만남을 위해’로 가수 데뷔한 김민종은 올해 가수 데뷔 30주년을 맞이했다. ‘하늘 아래서’, ‘착한 사랑’, ‘하얀 그리움’, ‘아름다운 아픔’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한 그는 남성 듀오 ‘더 블루’ 활동으로도 ‘너만을 느끼며’, ‘친구를 위해’ 등을 히트시키며 뜨거운 인기를 얻었던 바.

[사진]OSEN DB.

[사진]OSEN DB.


30주년을 기념해 발매하는 김민종의 신곡 ‘긴 밤 (Endless Night)’은 몽환적인 분위기의 발라드 곡으로, 차분하게 시작해 갈수록 몰아치는 악기 레이어링과 보컬이 자아내는 감정의 기승전결이 돋보이며, 김민종 특유의 짙은 음악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김민종이 직접 작사에 참여했으며, 소설가 하승민과 함께 작사한 가사에는 과거를 추억하며 느끼는 다양한 감정을 담담하고 솔직한 표현들로 풀어내 매력을 더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그리운 마음이 긴 밤을 지나가네 / 덩그러니 놓인 길을 따라 / 불안한 마음이 새벽을 스쳐가네 / 무너진 시간 위를 흐르네”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과거의 이별을 후회하고 세월이 지나도 그 기억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김민종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여자친구 출신 배우 김소정이 출연해 애틋한 감성을 전했다.

세월이 지나 더욱 깊어진 김민종의 보컬은 가슴 시린 사랑의 추억을 떠올리게 만든다. 변함 없는 감성을 담은 이번 신곡은 올 겨울 김민종의 음악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듯 하다. /mk3244@osen.co.kr

[사진] 뮤직비디오 캡처


지민경(mk3244@osen.co.kr)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