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팔래치아산맥 천종산삼] 환절기 최고 보약 '천종산삼' 40% 세일

미주중앙일보

'애팔래치아산맥 천종산삼'은 지난 10월 채심한 햇산삼을 최대 40% 세일하고 있다. 천종산삼 50년 미만 1파운드는 기존 2200달러에서 1350달러 40년 미만 1파운드는 기존 1300달러에서 800달러 30년 미만 1파운드는 기존 650달러에서 450달러에 구입 가능하다.  
 
업소 측은 "산삼이 서식하기에 최적의 장소에서 성장한 최상급 황절삼으로 뇌두 횡치 사포닌 주머니로 불리는 옥주까지 고객의 형편에 맞게 소량부터 판매한다. 타운 내 산삼 시장의 과열 경쟁이 벌어지면서 더 이상 가격 하락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질 좋은 천종산삼을 낮은 가격에 보급하고 있다. 많은 분들께서 환절기 최고 보약인 천종산삼의 효능을 부담 없는 가격에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애팔래치아산맥 천종산삼은 환당 1g씩의 산삼 분말이 들어간 산삼공진단도 추천한다. 환절기 기력없을 시 또는 산삼을 다려먹기 어려운 여행 중에 간편하게 휴대하면서 복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팬데믹 상황에서 직접 제조한 산삼황연화제는 바이러스 예방에 좋은 효과를 보여주고 있으며 천종건산삼 130g을 넣고 24시간 다린 산삼 파우치 한 달 분 60포도 450달러에 세일하고 있다.
 
한편 애팔래치아산맥 천종산삼은 지난 19년간 변함없이 LA 한인타운에서 최상급 산삼을 판매해 왔다. 미국 21개 주에서 자생하는 산삼 중에서도 최상급 산삼을 직접 채심하거나 현지인들이 캔 산삼을 엄선해 공급한다.  
 

애팔래치아 천종산삼은 LA 올림픽가에 위치하며 오렌지 카운티 지역 고객을 위해 부에나파크(6961 Indiana Ave)에서도 예약 판매한다.  
 
▶문의: [phone] [phone]
 
                 3003 W. Olympic Blvd.#201 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