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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 J] 예방의학 시대 "열이 몸을 살린다"

대체의학 멀티형 원열치료기
세계 최초 개발, FDA 승인

의료선교사 양성교육과 열 의학 치료 상담이 활발하게 이뤄지는 '원열치료교육센터'의 추영수 원장은 Doctor J를 통해 전인 치유와 자연 힐링을 찾는 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의료선교사 양성교육과 열 의학 치료 상담이 활발하게 이뤄지는 '원열치료교육센터'의 추영수 원장은 Doctor J를 통해 전인 치유와 자연 힐링을 찾는 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어느덧 코로나19 팬데믹 3년 차에 접어들었다. 파우치 소장은 최근 세계는 아직 팬데믹의 5단계 중 첫 번째 단계에 있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되기보다는 토착병 수준으로 사회에 남아 있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코로나19 와 함께 환경오염과 생활습관으로 생겨나는 수많은 질병들도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의학 관계자들은 질병이 걸린 후 치료도 중요하지만 병이 걸리기 전 예방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코로나19 바이러스와 같은 질병을 이겨내려면 우리 몸의 면역기능과 혈액순환 저항력 강화가 필수 요소인 것이다.  
 
치료가 잘 안되는 질병에 대한 예방의학 차원의 치료로는 원열(온열) 치료법이 대표적이다. 자연의학계 전문가인 고베 동양의학연구원 나오히사 이시바시 이사장은 "암이나 뇌졸중 위장장애로 인한 소화불량 호흡곤란 생리불순 각종 통증 등 일상생활에서 흔히 겪는 불편한 증상들은 모두 냉기가 쌓여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병든 몸 안에 열에너지를 물리적으로 주입 인체를 워밍업 시켜 혈액순환을 돕는 대체의학요법은 1960년 이래로 일본 독일 유럽 북미주에서 의학 치료로 활발하게 적용되고 있다. 현재는 고온 온열 암 치료(Hyper Thermia)가 대학병원 종합병원에서 암 환자들을 위한 전문치료로 실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의학계에 의하면 암세포는 특히 열(38.5도~42도)의 온도에 괴사하는데 Hyper Thermia가 바로 그 열 온도를 적용한다. 다만 Hyper Thermia는 고가의 장비인데다가 치료비도 비싼 것이 문제인데 한 가지 희소식은 암이 싫어한다는 온도를 가진 멀티원열치료기 'Doctor J '가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다는 점이다.  
 
Doctor J는 원적외선의 치료 광선 게르마늄과 천연 라듐의 특수성분 자연치료제 음이온 생성 등을 통해 나오는 특수 열로 모든 질병의 원인이 되는 냉증을 제거하고 신경과 혈을 풀어 건강을 회복시켜 준다. 각종 근육통 신경통 관절통부터 병명이 잘 나타나지 않는 자율신경기능저하증과 각종 암 병을 가진 환우들의 혈액순환 및 면역력을 강화시키며 항암치료 후 통증 완화 및 후유증 회복에도 도움을 준다고 한다.  
 
독일 온열종양학회 회장 사힌바스(Sahinbas) 박사는 "온열치료는 표준 항암치료와 함께 제4의 항암치료다. 표준 항암치료 시 온열치료가 필수적이며 그 효과는 대단히 크다. 특히 뇌졸중으로 마비된 환자들에게 큰 회복을 일으키는 원열치료는 부작용이 없는 것이 장점이며 누구나 쉽게 배워서 본인은 물론 내 가족의 건강까지 돌볼 수 있다"고 말했다.  
 
Doctor J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전화 또는 웹사이트(WWW.NTTIUS-A.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213)700-6622
 
                 (213)392-1030  
 
                 1508 6 th Ave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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