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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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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희망재단 변종덕 이사장(왼쪽)은 지난 8일 뉴저지한인상록회를 방문해 차영자 회장(오른쪽)에게 어려운 환경에 처한 한인 시니어 가정을 도와달라며 후원금을 전달했다. 뉴저지한인상록회는 팬데믹 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는 21희망재단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뉴저지한인상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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