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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욱씨 UCI 재단 이사 됐다…부동산 업체 KYG 대표

한인으론 세 번째 선임

UC어바인 재단에 세 번째 한인 이사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오렌지카운티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부동산 회사 ‘김양그룹(KYG)’ 김양욱(사진) 대표다.
 
김 이사는 최근 UC어바인 재단이 새로 선임한 3명의 이사 중에 포함됐다.
 
이 재단 사상 첫 한인 이사는 지난 2018년 나란히 임명된 UC어바인 동문 유진.캐롤 최씨 부부다. 이로써 명예 이사를 제외하고 현재 총 62명규모인 이사진 가운데 한인은 3명으로 늘었다.
 
캐롤 최 이사의 친구인 김 이사는 브라운 대학교에서 생물학을 전공했다. 현재 브라운대 동문회에서 활동하는 한편, 지역 사회 자선 단체의 각종 기금 모금 행사에도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UC어바인 재단은 UC어바인 재정에 많은 도움을 주는 것 외에 교육, 연구, 정책 수립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자문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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