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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트스카이] 전 성분 EWG 그린 등급 "이런 크림은 처음"

여드름 및 아토피 증상 완화
유기농 인증ㆍFDA 등록 승인

'브라이트스카이'의 아토햄프크림은 전 성분 EWG 그린 등급을 획득했다. 피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탁월한 수분 공급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브라이트스카이'의 아토햄프크림은 전 성분 EWG 그린 등급을 획득했다. 피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탁월한 수분 공급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카나비노이드 전문 브랜드 '브라이트스카이(bright sky)'가 '아토햄프크림(ATO HEMP CREAM)'을 출시했다.  
 
아토햄프크림은 성분이 순하고 보습효과가 강력하기로 한국에서는 이미 입소문이 난 제품이다. 주성분은 햄프씨드오일과 세라마이드엔피 유칼립투스잎추출물 병풀추출물. 전 성분 EWG 그린 등급의 엄선된 성분으로 이뤄져 있다. EWG 등급이란 미국 환경단체에서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화장품 성분을 객관적으로 평가한 기준이다. 해당 등급이 낮을수록 안전성이 높은 성분으로 평가된다. 아토햄프크림과 같이 가장 안전한 제품이 그린 등급(0~2) 이어서 민감하고 여린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핵심 성분 중 하나인 대마씨 오일에는 오메가 3와 오메가 6가 1 대 3의 황금 비율로 들어있다. 또한 필수 지방산과 비타민 A D E 가 풍부하게 포함되어 피부가 고마워할 성분임이 분명하다.
 
브라이트스카이 관계자는 "아토햄프크림은 수분 공급 효과가 너무 탁월해서 'Moi-SUPER-izer'로 별명을 붙였다. 실제로 한국에서는 아토피 증상이 있는 분들의 재구매율이 굉장히 높은 편"이라고 소개했다. 아토피성 피부염부터 여드름 등 어떤 형태의 피부 트러블도 수분 공급이 우선이고 필수인데 아토햄프는 보습막을 형성하고 겉과 속보습을 확실히 채워준다는 설명이다.  
 
피부에 안전하고 탁월한 보습을 원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아토햄프크림은 지난달부터 웹사이트(www.brightskyhc.com)를 통해 판매하고 있다. 아울러 오프라인으로는 LA 와 OC 지역에 두 곳을 선별하여 독점 판매권을 줄 방침이다.  
 
브라이트스카이는 아토햄프크림 외에도 근육통에 효과가 있는 근육 마사지 크림 카나비노이드가 입혀진 커피 등도 갖추고 있다. 또한 카나비노이드가 풍부하게 함유된 소프트 젤 생산도 막바지 단계에 진입했다.  
 
"스포이트로 오일을 입안에 떨어뜨려 복용하는 것을 번거롭게 여기는 분들에게는 물과 함께 한 알만 삼키면 되는 이 소프트 젤 제품이 좋은 대안이 될 것이다. 이달 내 출시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라고 브라이트스카이 측은 당부했다.  
 
한편 브라이트스카이의 제품 개발 모토는 'WANEEDS(WANTS+NE-EDS)'다. 즉 '원하는 것'과 '필요한 것'이 합쳐진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공급하겠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포장이 예쁘고 가격이 착해서 아토햄프크림을 한번 구입해 사용해 본 소비자가 기대 이상의 보습력과 여드름 및 아토피 증상 완화 등의 효과를 경험한 이후로 아토햄프크림이 그 가정의 필수품이 되는 것. 이것이 바로 브라이트스카이가 추구하는 제품 개발 이념이다.
 
▶문의: www.brightskyhc.com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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