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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왼쪽)이 8일 뉴저지한인상록회(회장 차영자·오른쪽) 사무실에서 생활고를 겪고 있는 뉴저지 한인 2명에게 1000달러를 전달했다. 이들은 각각 유방암과 골절로 일을 하지 못하는 상태로, 뉴저지한인상록회에 이들의 어려운 사정이 전해져 21희망재단 측이 지원하게 됐다. [21희망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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