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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선 재외선거 투표일 발표

뉴욕·뉴저지·필라 투표소별로 23~28일 중 실시
신분증 지참, 재외선거인은 영주권·비자원본 필요

제20대 한국 대통령 재외선거를 약 2주 앞두고 뉴욕과 뉴저지·필라델피아 등 투표소와 운영기간이 최종 공고됐다. 투표소마다 운영기간이 달라 투표 전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주뉴욕총영사관과 주뉴욕총영사관필라델피아출장소는 7일 뉴욕 일원 재외투표소 4곳, 필라델피아 재외투표소 2곳을 재외선거 기간동안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선 재외선거는 한국에서 오는 3월 9일 실시될 예정인 제20대 대통령선거보다 보름 앞서 재외국민의 참정권을 보장하기 위해 진행한다. 재외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일까지 재외선거인명부 등의 열람·이의신청·불복신청·등재신청을 완료했다.
 
뉴욕 일원 재외투표소는 ▶맨해튼 주뉴욕총영사관 공관(460 파크애비뉴 8층) ▶베이사이드 투표소(203-05 32애비뉴·뉴욕한인봉사센터(KCS)) ▶팰리사이드파크 투표소(21 그랜드애비뉴#216-B·뉴저지한인회 2층 사무실) ▶테너플라이 투표소(100 그로브스트리트·한인동포회관(KCC) 203호 강의실) 등 4곳이다. 맨해튼 주뉴욕총영사관 공관 투표소만 2월 23일부터 28일까지 운영하며, 나머지는 25일부터 27일까지 연다. 운영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필라델피아출장소 관할 투표소는 ▶주필라델피아출장소 회의실(1500 JFK 불러바드, Suite 1830) ▶첼튼햄 투표소(6926 올드요크로드·펜아시안노인복지원 에버그린센터) 등 2곳이다. 주필라델피아출장소 회의실 투표소는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첼튼햄 투표소는 25일부터 27일까지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투표소를 방문할 땐 국외부재자·재외선거인 모두 사진이 첨부된 신분증(여권·주민등록증·공무원증·운전면허증 등)을 지참해야 한다. 재외선거인은 국적확인을 하기 위해 영주권증명서나 비자 원본이 추가로 필요하다. 투표소에선 투표용지와 회송용 봉투를 받아 기표한 후 투표지를 회송용 봉투에 넣어 봉함, 투표함에 넣으면 된다.

김은별 기자 kim.eb@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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