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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차량국 사칭 ‘스미싱’ 주의보

사기범들 소셜시큐리티번호 등 빼내려 시도
주정부 “메시지 받으면 경찰에 신고해야” 당부

뉴저지차량국(MVC)이 차량국을 사칭한 문자 메시지를 보내 소셜시큐리티번호(SSN)·운전면허 정보 등 개인정보를 빼내려는 문자메시지 피싱(SMS 피싱·이하 스미싱)에 주의를 당부했다.
 
6일 뉴저지주차량국은 최근 들어 주차량국을 사칭한 스미싱 피해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며 “주정부 기관은 문자 메시지로 개인정보를 묻지 않는다. 그런 문자를 받을 경우 절대 열어보지 말고 삭제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차량국에 따르면 사기 문자 메시지는 차량국을 사칭하며 운전면허에 대한 인증 또는 갱신을 요구하는 내용으로 메시지 속 링크에 접속할 경우 개인정보를 입력하도록 요구한다. 이를 통해 사기범이 개인정보를 빼내가는 형식이다.
 
한편, 주정부 집행기관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스미싱 피해 사태에 대해 수사를 착수한 상황으로, 비슷한 문자 메시지를 받았을 경우 최대한 빨리 지역 경찰에 신고할 것을 촉구했다.  

심종민 기자 shim.jongmin@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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