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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전시협회(회장 구호인)가 지난 4일 뉴욕 주재 중국총영사관 앞에서 탈북자 강제북송에 항의하는 시위를 열었다. 협회 측은 중국의 비인권적인 처사에 항의해 베이징동계올림픽에 반대한다면서 베이징동계올림픽이 열리는 오는 22일까지 매일 시위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북한인권전시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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