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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관장 김민선)이 5일 쇼미유어하트재단과 함께 고유의 미풍양속을 체험하는 설날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100여 명의 참석자들은 2022년 호랑이해를 맞아 호작도와 조선시대 사랑방으로 꾸민 장소에서 세배를 배우고 달고나 만들기 등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우리가락한국문화예술센터 학생들의 부채춤과 북춤 공연 등이 이어졌다.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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