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민산삼한방병원] 야생햇산삼 입하 특별 세일…명약 50% 할인

미주중앙일보

35년째 엄선된 산삼만을 보급해온 '성민산삼한방병원(원장 서영수)'에서는 최고 품질의 야생햇산삼을 저렴한 가격에 파격 세일하고 있다. 평소 간 기능 강화와 혈압 정상화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는 성민산삼한방병원의 산삼은 서부 록키산맥과 동부 애팔래치안에서만 나오는 최고 등급의 삼이다.  
 
서영수 원장에 따르면 산삼은 혈당치를 저하하는 아드레날린과 인슐린 생성에 도움을 주며 당뇨병 치료에 탁월하다. 특히 과중한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에 노출된 현대인들의 항 스트레스 효과에 탁월한 기능을 보인다.
 
연방정부 상무성[P355-19000539]의 인가를 받은 성민산삼한방병원은 야생햇산삼과 함께 명약들도 세일하고 있다. '동의보감'과 '방약합편'에 나오는 가장 좋은 처방에 귀한 최상급 야생산삼과 순금을 가미하여 서 박사가 직접 손으로 만든 산삼 금옥단(1박스 10개입)은 1200달러에서 50% 내린 600달러에 세일한다. 평소 소화기능장애 위장장애를 가진 환자들과 급체해서 생명이 위독하거나 위급 상황일 때 복용하면 생명을 구할 수 있는 도인벽사단(1박스 10개입)도 50% 할인된 600달러에 제공한다. 또한 기존 1만 달러까지 호가하던 80~120년 된 산삼 역시 문의 시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전통한의학 맞춤치료 전문 서 원장은 "관절염 때문에 계단 오르기가 힘드신 분들 오십견으로 어깨와 뒷목에 통증이 있으신 분들 대부분이 불치병이라고 생각하고 치료를 포기하시는 경우가 너무 많다. 그러나 병이라는게 근본 원인을 찾아 서서히 고치기 시작하면 어떤 병이라고 해도 회복이 가능하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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