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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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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라 황 뉴욕시의원(민주·20선거구·오른쪽)이 30일 퀸즈 플러싱 지역 주민들을 위해 코로나19 자가진단 검사키트 250개를 무료로 배포했다. 전날 내린 폭설로 이동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많은 주민들이 검사키트를 받기 위해 의원실을 찾았다. 황 의원은 코로나19 자가진단 검사키트를 추가 구비해 배포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샌드라 황 뉴욕시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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