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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듀오 USA] "LA 마라톤 뛰며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 추구)?"

3월 20일 마라톤 뒤 '피맥'
'행복' '건강' 결혼문화 확산

 '결혼해듀오 USA'는 오는 3월 20일에 열리는 LA 마라톤을 함께 걷고 뛰며 새로운 인연을 만나보는 획기적인 이벤트를 기획 및 진행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결혼해듀오 USA'는 오는 3월 20일에 열리는 LA 마라톤을 함께 걷고 뛰며 새로운 인연을 만나보는 획기적인 이벤트를 기획 및 진행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코비드로 인해 몸도 마음도 찌뿌둥하다. 외부 활동을 자제하다 보니 살도 찌고 스트레스 지수도 높아졌다.  
 
이에 '결혼해듀오 USA'에서는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혀 화제다. 결혼해듀오 USA는 오는 3월 20일(일) LA 마라톤을 같이 걷고 뛰면서 자연스러운 만남을 추구해 보는 시간을 준비했다.  
 
LA 마라톤은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시작해 다운타운을 돌아 차이나타운 일본타운 에코파크 할리우드 로데오거리 웨스트우드 선셋으로 해서 샌타모니카 바닷가에서 끝나는 명품 코스다. 자폐아 및 장애자들도 함께 뛸 수 있어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될 전망이다.  
 
이벤트 준비에 전념하고 있는 이제니퍼 팀장은 Running Coach 자격증 소유자다. 작년에는 보스턴 마라톤에 다녀왔고 그 외에도 뉴욕 시카고 등등 여러 마라톤을 뛴 베테랑이다. 이 팀장은 "전원 부상 없이 즐겁게 걷고 뛸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다. 천천히 걸어도 되니 자신감을 가지고 신청하셔도 된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이벤트는 한정된 인원수로만 접수를 받는다. 관심 있는 MZ 세대 분들이 오셔서 LA 마라톤 메달도 자랑스럽게 목에 걸고 2차로 식당에 모여 시원한 맥주와 피자를 즐기면서 커플이 이뤄지는 멋진 이벤트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28년 전통의 결혼해듀오 USA는 부모 세대에서 2세 3세로 타겟을 조정했다. 온라인 데이팅 앱을 많이 사용하는 추세이고 결혼정보 회사는 아무래도 낯설게 느껴지지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이용함으로써 불필요한 에너지나 시간 소비를 줄일 수 있다는 고객 신뢰를 형성해가고 있다. 특히 코비드 기간 동안 문의 자체가 폭발적으로 늘었으며 결혼 대상을 찾을 때 '행복'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결혼문화가 확산되어가고 있다고 한다.  
 
이제니퍼 팀장은 "옛말에 중매를 잘 하면 술이 석 잔이고 잘못하면 매가 석 대라고 했다. 듀오는 성혼 사례금을 받지 않기 때문에 술 석 잔을 얻어먹을 일은 없지만 성혼하게 되면 고맙다며 따뜻한 손글씨 카드를 보내주시곤 한다. 큰 선물보다는 이런 인간적인 정을 중요하게 지켜온 것이 듀오 USA의 장수 비결"이라고 말했다.  
 
이 팀장은 이어 "최근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사회적 활동이 어려워지면서 오히려 결혼에 대한 필요성을 절감하는 이들이 늘어났다. 아직 미혼인 자녀를 둔 부모님들은 일방적으로 결혼을 재촉하기보다는 결혼생활의 장점 나이 들어 혼자 사는 것의 어려움 등을 터놓고 이야기해 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다. 결혼에 대한 인식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것이야말로 부모님의 책임이며 듀오의 책임"이라고 덧붙였다.  
 
▶문의: (213)383-2525
 
                 info@duous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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