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찐 뱃살,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19'로 뻬자!
줄어든 활동량에 배달음식을 자주 섭취하면 비만의 위험이 커진다. 주로 배달음식은 칼로리가 높기도 하지만 기름진 데다 맛을 내는 데 설탕과 조미료등 첨가물이 많이 들어간다. 특히 당분 섭취는 장내 유해 미생물 중 하나인 프로테오박테리아 증식으로 이어져 장내 건강을 악화시킬 수 있다. 또한 유익한 장내 미생물의 먹이가 되는 식이섬유 섭취 감소는 복부 비만도 야기 시킬 수 있다.
장내 세균의 불균형이 발생하면 유해균은 증가하고 유익균은 감소하게 된다. 이런 경우 장내 유익균 증가와 유해균을 감소시키는 유산균이 필요하다. 하지만 올바른 식습관을 유지하는 일은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그래서 기능성 원료들을 섭취해야 한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유익한 미생물로 장 건강에 이롭다. 장을 튼튼하게 하고 장내 미생물 생태계를 건강하게 바꿔 설사 같은 장 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다. 지방 합성을 촉진하는 유해 미생물을 억제해 복부 비만 완화에도 매우 좋다.
국내 유명 제약회사인 종근당의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19’는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원활한 배변 활동에 이로운 유산균이다. 총 19종의 혼합유산균과 대두,우유를 함유하고 있으며 분말 타입이라 간편하게 섭취하는 장점이 있다. 인간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장내 유산균이 감소하기 때문에 시니어층들은 식단 조절은 물론 별도의 유산균을 섭취하는 게 바람직하다. 핫딜에서 판매하는 종근당제약의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19’는 2개월분 60포가 27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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