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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트레이딩에서 유니폼 맞추세요"

15년 경력 A 트레이딩 "최저가에 빠른제작"

A 트레이딩 가게 내부의 모습. /A 트레이딩 제공

A 트레이딩 가게 내부의 모습. /A 트레이딩 제공

 
A-트레이딩(사장 알렉스 김)은 지난 15년 동안 조지아주 도라빌에서 유니폼, 티셔츠, 자수, 명함, 배너, 자동차 마그네틱 등을 판매해온 사업체이다.

 
도라빌에 위치한 공장과 가게에서 메트로 애틀랜타는 물론 전국적으로 주문을 받고 물품을 만들어 배송하고 있다. 기업, 식당, 학원서부터 최근에는 개인 아마존 셀러들에게도 판매하고 있다.
 
25년째 애틀랜타에 거주 중이라는 알렉스 김 사장은 15년 전 티셔츠, 모자 도매 사업을 시작하다 본인이 직접 제작하기 시작하면서 사업을 확장해왔다.  
 


김 사장은 "프린팅 실력으론 자신이 있습니다"라면서 "그러니 뉴욕, 캘리포니아 등 미국 전역에서 찾지 않겠어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느 곳보다 최저가로 판매합니다"라며 "또, 빠른 제작으로 주문 후 일주일 내 물품을 받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근에는 한국에서 수입해온 수건에 프린팅을 넣어서 판매하고 있는데 구매자들 사이에서 반응이 꽤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 문의 또는 www.AtradingUS.com의 공식 웹사이트에서 제품을 확인할 수 있다.
 
▶문의=404-453-8071, 4189 Pleasant Dale Rd, Doraville
 

박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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