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북부한인회연합회 이주향 회장 취임식
25일 뉴저지 포트리 더블트리호텔에서 미동북부한인회연합회 제9대 이주향 회장(앞줄 오른쪽 6번째)의 취임식이 개최됐다. 이날 취임식에는 정병화 주뉴욕총영사(앞줄 왼쪽 6번째)와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앞줄 왼쪽 5번째) 등이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고, 이어서 2022년 신년하례 및 총회, 이사회가 이어졌다. 미동북부한인회연합회는 뉴욕·뉴저지·펜실베이니아·델라웨어·커네티컷·매사추세츠 등 6개주 20여개 한인회들의 연합체다. 제9대 회장의 임기는 2022년 1월 1일부터 2년간이다. [미동북부한인회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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