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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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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수정교회(황영송 목사)는 21일 한인 노숙인 보호시설 더나눔하우스(대표 박성원 목사·왼쪽)에 전일웅 장로(오른쪽)를 통해 후원금 5000달러와 겨울 외투 등을 전달했다. 박 목사는 “셸터 구입 후원은 한인동포 사회에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것이므로 구입 모금에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후원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718-683-8884. [더나눔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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